제목 : 2018년 생태월례특강 3강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잘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월 28일(목) 늦은 5시부터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에서
세 번째 생태월례특강이 열렸습니다.
이번 강좌는 우리 땅에서 난 로컬푸드로 요리 하시는
로컬푸드 예찬 요리사 박찬일 셰프님을 모시고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었습니다.
음식은 너무나 일상적인 것이지만 때때로 한 그릇으로
우리에게 강렬한 향취와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고는 합니다.
현대화와 기술의 발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편한 인스턴트 식품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입시장의 개방과 확장으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면
수만리를 건너온 재료로 만든 밥상을 만나기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할머니의 밥상, 시골 밥상이 더욱 더 정겹고 그리운 요즘입니다.
알게 모르게 먹었던 먹을거리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요리사의 눈으로 알려 주시니
새로운 시각으로 “먹을거리‘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먹을거리‘에 대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고민과 깨어 있는 눈으로 살아야 함을
생각하게 해 주신 박찬일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지는 4강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_이승섭교수님과 함께
"카이스트 교수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7월 19일(목)에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늦은 5시 부터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하셨거나 관심있으신 분 누구라도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육문의는 언제든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국 문의 ☎ 070-4350-3156 / 3157 / 6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