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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5년 생태교사한마당~ 이모저모!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25-09-16 14:19:45 조회1,440 댓글0 25년 생태교사한마당 「아이를 바라보는 눈, ‘상상’으로 열다」 연수는 9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총 23개 기관에서 114명의 조합기관 교사와 원장님이 함께하여, 아이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열고, 교육의 길을 다시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날의 「특별 강의」 ‘진짜 어린이날 이야기’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아이들의 하루와 마음을 새롭게 바라보게 했습니다.
백창우 선생님과 “굴렁쇠아이들” 제자 수안과 함께 들려준 노래는 공간을 가득 채우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을비로 인해 숲이 아닌 강당이었지만, 음악이 흐르는 순간 그곳은 오히려 더 따뜻하고 친밀한 무대가 되었고, 교사와 원장님들은 잊지 못할 위로와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작은 새소리들로 맞이한 이틀날 아침은 우리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어진 네 가지 선택 주제_ 이야기로, 몸으로, 흙으로,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상상을 통해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면서도 결국 아이에게 닿는 길은 하나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우리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깊고 넓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지만, 이곳에서 만난 따뜻한 시선과 상상의 힘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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