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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생산지 나들이_´손모심기 체험´ 잘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18-06-12 13:07:16 조회5,302 댓글0 지난 6월 5일 (화), 경기도 여주시 금당리로 아이들 그리고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식구들과함께 손모심기를 다녀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에 아이들도 힘이 들 법도 하지만
생산지에 온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 풍물패 선생님들께서 신나는 가락으로 아이들을 맞이해 주셔서
우리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 어깨가 절로 들썩~ 들썩~
모를 심으러 가기 전에 모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또 자라서 무엇이 되는지세심하게 모를 살펴보고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눠 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뽀얀 살을 드러내고 논으로 성큼 성큼~ 들어가 봅니다.
농부님들의 설명도 들어보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모심기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남기지 않고 밥을 다 먹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 듯 하였습니다.
삐뚤삐뚤~심어지는 모이지만 꼬마 농부들은 모심기와 함께뿌듯함도 함께 논에 남기고 나왔습니다.
모를 심은 꼬마 농부들은 ‘황토’에 손바닥을 콕! 담가서하얀 천에 내 손도장도 찍어보았습니다.부드럽게 폭 안기는 황토의 느낌도 마음껏 느껴보고아이들 피부에도 좋은 황토로 얼굴에 발라 고양이 흉내도 내보고~
다 함께 모인 시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풍물 소리로 시작해 보았습니다.매 해마다 고된 농사를 통해 우리의 밥상을 책임져 주시는 농부님에게
아이들이 작고 야무진 손으로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전해 드렸습니다.
삐뚤빼뚤하고 서툰 글씨지만 아이들의 순수하고 감사한 마음이 충분히 느껴지셨는지농부님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풍년 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하늘에 닿도록 미리 아이들이 만들어 온‘풍년 기원문’도 하늘 높이 달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저마다의 표현을 담은 바람개비가 금당리 마을을 가득 채우니여름 햇볕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뜨거운 무더위가 걷히고 벼가 고개를 숙이면 아이들과 다시 금당리로
가을걷이를 하러 오겠다고 농부님과 약속하며 아이들은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아이들이 농촌을 알고, 농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조합기관 원장님,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또한 신명나는 가락으로 흥을 띄어주신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풍물패 여러분들~고맙습니다.무엇보다 늘~~ 아이들을 포근하게 맞이해 주신 여주 금당리 친환경농민회 농부님들께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풍물패 선생님들의 어린이집 환영 풍물 놀이>
<어린이집 친구들~ 생산자님의 설명에 귀기울여 들어봐요~><바지 훌렁~벗고 우리 논으로 들어갈 준비해요!><발 한 번 담궈 볼까요? 풍덩~><모를 손에 꼭 잡고~한 걸음~한 걸음 씩!><줄에 맞춰서 꼬옥 하고 심어봐요!>
<모도 다 심었으니 우리 올해는 풍년이 되도록 기원하며 풍물놀이를 해봐요~>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해봐요~>
<여주 생산자님을 대표해서 어린이 친구들에게 한 말씀~>
<생산자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읽어내려가는 아이들~>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담아 쓴 편지에 고마움을 전하시는 생산자님~>
<친구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편지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시는 우리 생산자님들~>
<황토 손도장 찍을거에요~ 황토가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요!>
<모는 어떻게 생긴 걸까요? 돋보기를 대고 눈을 크게 뜨고 봐요!>
<우리 농부님들이 하시는 모든 농사가 풍년이기를 기원하며 하늘 높이~ 기원문도 달아봐요!>
<풍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직접 그려넣은 바람개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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