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화)부터 2주 동안 경기도 남양주시, 양평군 일대로
‘친환경 딸기농장’에 방문하여 아이들이 딸기도 직접 따서 먹어 보고,
조물조물 주물러 달콤한 잼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딸기 밭에 들어가기 전에 농부님이 딸기 따는 방법과 조심해야 할 내용을 알려 주시지만
우리 아이들의 눈과 귀는 이미 딸기밭에 있습니다~~ *^^*
생산자님과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 나누고, 딸기잼 만드는 과정 일부를
아이들이 직접 해 보면서 생산자님들의 노고와 직접 음식을 만드는 즐거움도 느껴 보았습니다.
마트에 가면 쉽게 살 수 있는 제철 과일 딸기이지만,
딸기 농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수확을 하고 그 자리에서 먹어 보는 딸기맛과 그 느낌은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얀 딸기 꽃과 어우러진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신기함과 행복함이 깃들었던 봄날이었습니다.
생태유아교육에 뜻을 두고 ‘친환경 딸기 따기 체험’에 함께 해 주신 조합기관 여러분들과
아이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농사를 지어주신 생산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생산자님과 인사해요~>
<생산자님이 농장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딸기는 어떻게 따는 걸까요?생산자님이 알려주는 내용을 들어봐요!>
<자 이제 딸기를 따러 한번 가 볼까요?>
<딸기같이 예쁜 아이들이 딸기밭에 숨었네요~^^>
<친구야~맛있는 딸기 같이 나눠먹자!>
<빨간 딸기만 따 먹어야 해요~!>
<이것보세요~ 저 맛있는 딸기 엄청 많이 땄어요~!>
<잼 만들기 전에 흙묻은 손을 깨끗이 씻어보아요~>
<조물조물~ 누가누가 제일 잘 주무르나~ 딸기잼 만들 준비를 해요!>
<새콤달콤한 딸기잼을 한번 찍어먹어봐요~>
<휘휘~잘 주무른 딸기를 저어서 한번 딸기잼을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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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는 노지(토양)재배지에서만 딸기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 자연을 거스르는 인위적인 재배방식(고설)이 아닌 땅에서 재배되는 딸기를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요~
두 번째 이유, 생협에서는 노지재배만 친환경 딸기로 인정해 줍니다!
세 번째 이유, 땅의 영양분을 받은 딸기는 크기가 작지만 고설 재배보다 달고 영양분이 풍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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