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수)~8월12일(수) , 총 3강으로 진행된
도담도담, 생태텃밭 이야기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흙의 소중함과 계절의 변화,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사랑에 대해 배워보고
실제 우리 원으로 돌아가 가을 텃밭을 준비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이야기들이 진행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에 함께해 주신
조합기관 원장님, 교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원을 열어 교육에 함께해 주신 국회제3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사분들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텃밭 활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첫번째 만남 : 텃밭보급소 이복자 선생님
이복자 선생님께 자원이 순환되는 퇴비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계란 껍질로 쉽게 만들수 있는 거름도 미리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번째 만남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조합기관인 국회제3어린이집 교실과 텃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곽선미 선생님께 다양한 가을 작물과 재배법, 그리고 실제 텃밭에서
흙의 성질과 가을 작물을 심을때 고려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시간에는 국립환경연구소 최훈근 박사님의 강의였습니다.
최훈근 박사님은 우리나라의 지렁이 관련한 최고의 전문가이십니다. *^^*
박사님께 지렁이의 일반적 특징은 물론 텃밭에서의 소중한 역할을 하는 지렁이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지렁이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약 한달에 걸친 "도담도담~ 생태텃밭 이야기" 교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요성에 비해 유아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에게는
아직은 낯설고 잘 알지 못하는 텃밭에 대한 교육이라 어느 주제보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텃밭에서 먹을거리를 실제로 아이들과 키워보고 수확하고 먹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