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월) 성동구에 있는 유기농채식 음식점에서 만나 함께 밥을 나누면서
간담회와 신규 대의원 선출을 하였습니다.
각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인연이지만, 성동구는 2003년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가 처음으로 친환경급식을 보급한 곳으로
“성동구 국공립보육시설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아이들 급식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친환경급식의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현장에서 실천을 해온 지역입니다.
더욱이 지금은 친환경급식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민간, 가정어린이집까지 확대, 친환경급식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 마련함으로써 타 지역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가 처음 걸음마를 할 때에도,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에도 늘 함께하는 벗으로 힘을 보태준
성동구 원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마련해 주신 심정희 이사님(한솔 어린이집 원장)과 함께 해주신 성동구 조합기관 원장님들께
투명하고 건강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