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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생태유아] 전국생태유아공동체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08-08-22 14:37:42 조회4,399 댓글0 전국생태유아공동체 임직원 하계수련회
지난 8월 1일 ~ 2일 경북 왜관에서 전국생태유아공동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수련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1~2차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북 등 임직원들이 모여 지역공동체 활동을 나누고 공동의 과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며 생명살림의 사회를 위한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협동조합운동에 기반한 지역공동체만들기’를 주제로 강의의 토론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수도권과 대구지역은 생활협동조합법인을 만들어 활동중이며, 부산과 광주는 생협으로 각각 전환과 설립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오랫동안 협동조합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파하고 계신 권영근 소장(농어촌사회연구소)님이 오셔서 협동조합운동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운영원리에 대해 뜨거운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마친 뒤에는 생태유아공동체가 안고 있는 과제 찾기에 나섰습니다. 공동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찾기를 한 끝에 △ 조합원(회원) 중심의 운영 △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운동의 효율적 운영 △ 생태교육의 활성화 △ 공동체 활동의 정체성과 가치 확보 △ 활동가의 지도력 향상 등 5개 과제를 전국 공동체 안고 있는 문제로 인식하고, 조별 토론으로 이에 대한 해답 찾기에 나섰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40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우포늪을 생태투어를 진행했습니다. 1억 4천만년 전에 형성되었다는 창녕 우포늪은 람사협약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람사습지로 지정되었고 올해 10월에 람사총회 현장방문지이기도 해서 현지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오전동안 우포늪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하계수련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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