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수) 서울시청에서 개최한 ‘친환경무상급식’ 청책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경청투어 일환인 청책(들은 것을 정책에 반영한다)워크숍은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쳐
사회복지, 중소상인, 노숙인을 주제로 이루어졌구요.
28일 개최했던 청책워크숍의 주제는 ‘행복한 친환경무상급식’이었습니다.
이번 청책워크숍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친환경무상급식 실시현황과 정책방향’, ‘공공급식 확대와 먹거리 전달체계 제안’,
‘자치구의 공공급식 실현을 통한 먹거리 복지시스템 구축’ 등 정책 제안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울시는 863억원 예산을 투입해 내년부터 공립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교 1개 학년 총 59만8000명에게 친환경무상급식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라나는 우리 유아들에게 친환경급식을 확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겠죠?
서울시를 주축으로 해서 친환경급식이 뿌리내리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