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알림) 10월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물품이용 으뜸 기관 선정!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11-11-17 14:30:12 조회3,633 댓글0 아이 살림 ∙ 농촌 살림 ∙ 생명 살림
“행복한 아이들을 기르는 생활협동조합, 더불어 희망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
안녕하십니까? 3기 이사회의 으뜸 살림꾼을 맡게 된 임미령입니다.그간 생태유아교육의 아이살림을 실천하시며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수도권 생태유아공동체생활협동조합을 묵묵히 지켜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큰 사랑에 대해 전임직원 모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요즘의 저는 물류센터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날마다 배송되는 초록색 바구니에, 물품 하나하나를 담으며, 원장님들의 아이살림을 향한 소중한 뜻을 깊이 되새기곤 합니다. 그간 여러가지 어려움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공동체와 생태 유아교육을 지키시려는 마음을 한데 모아 주신 것에 대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임직원들은 앞으로 공동체의 물류센터에서 각 기관으로 배송되는 물품이 단순한 식자재가 아닌 ‘생명의 양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물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한 저희들이기에 부족함이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고쳐야할 점은 거침 없이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가득찬 꾸짖음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수도권 생태유아 공동체가 건강하게 되살아나는 지름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합원 여러분을 정성으로 섬기고 모시는 사무국으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리며, 따뜻한 눈길로 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고대합니다.
“10월부터는 매월 ‘생태유아공동체 물품애용 으뜸기관’을 선정하여 작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친환경 급식시장이 확대되며 반생명적인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일반 식자재가 난무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공동체의 물품을 애용해주시는 원장님들의 높은 뜻을 기리며, 우리의 물품이 ‘생명의 양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품바구니 속에 ‘아이살림의 작은 지혜’를 함께 담아 조합 기관의 교육과정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물품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아이살림과 생명 살림에 대한 조합원님들의 교육적 열정이 낳은 생명 그 자체임을, 물품 바구니 속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교육생활협동조합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이사장 임미령 모심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