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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영양 관리: 편식이 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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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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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이시은 영양사
입학 초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불안정은 다양한 상태로 표출될 수 있지만 가장 많이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것은 바로 편식!입니다. 이번주는 아이들의 편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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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식의 정의와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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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은 특정식품만을 빈번히 먹거나, 또는 섭취를 거부하는 것으로 미취학 아동의 적절한 영양섭취를 방해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미취학 아동기에 몇 가지 음식만을 계속 먹는 식사 형태, 즉, 특정한 음식의 탐닉현상이 빈번히 나타나나 일시적 현상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특정식품의 기피가 수 개월 또는 수년간 지속되면 기피하는 식품에 함유된 특정 영양소의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어떠한 단일식품도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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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낯선 것에 대한 공포(neophob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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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neophobia)을 느끼게 된다. 이는 음식을 대할 때에도 나타나며 만 2-5세가 되면 최고에 다다른다. 5세가 넘으면 차츰 감소하나 이 때 여러 음식을 먹어보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음식에 대해 두려움이 생겼다가 줄어드는 시기와 자아존중감이 형성되는 시기는 일치한다. 편식이 시작되는 시기도 이 때(2~5세)인데 이 때 식습관이 좋지 않은 경우 아이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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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eophobia가 가장 높은 음식은 ‘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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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방법은?
*** 푸드 브릿지 *** 같은 재료를 이용해 단계별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면 싫어하는 음식을 친숙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1단계 - 싫어하는 채소를 놀이도구나 식기로 활용해 시각적으로 친숙하게 한다. * 파프리카 계란찜-파프리카를 그릇으로 이용 2단계 - 재료를 알아볼 수 없게 하되 모양이나 색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 파프리카 칼국수-파프리카 즙을 내어 반죽한다. 3단계 - 아이가 거부감을 갖거나 골라내지 않도록 다른 재료와 섞어서 준다. * 파프리카전-돼지고기와 섞어 전을 부쳐낸다. 4단계 - 셰이크나 즙 등으로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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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식 아동의 식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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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번에 한가지씩의 새로운 음식을 소개한다. 2) 새로운 음식을 처음 줄 때는 조금만 준다. 3) 1주일에 2번 정도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계획한다. 4) 아프거나 기분이 나쁠 때는 새로운 음식을 주지 않는다. 5) 배가 고플 때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6) 새로운 음식을 줄 때는 무조건 권하지 말고 음식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7) 음식을 거부할 때 강압적으로 먹이지 말고 며칠 후 다시 시도한다. 8) 새로운 음식의 맛을 보거나 먹기 시작하면 그 음식이 왜 좋은 지 설명하고 칭찬해준다. 9) 처음 먹은 음식은 1~2일 후에 다시 주어 그 음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 10) 엄마와 함께 시장을 보거나 조리를 하여 음식과 관련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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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기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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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던 아이들이 졸업과 더불어 초등학교로 전이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이만큼 컸구나!”라는 보람과 함께 그동안 정든 제자들과의 이별에 마음 한쪽이 비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유아교육기관을 떠나 초등학교로 옮겨 가는 우리 아이들이 그곳에서도 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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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덕현 유치원 이번 호부터는 조합기관의 소식을 모든 조합원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덕현 유치원 “한시은” 어린이의 졸업식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시은 어린이는 덕현 유치원을 졸업하며 “덕현유치원에서 물어보세요!”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아래 사진은 한시은 어린이의 마주이야기와 덕현유치원 졸업식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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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보름 행사 창3동 어린이집에서는 한 해의 첫 번째 대보름인 “정월 대보름 ”행사를 어린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소리내어 부럼을 깨먹으며 올 한해 동안 건강하기를 기원하고, 여러 가지 나물로 맛있는 점심도 먹었답니다. 오후에는 “초안산 사물 놀이패”와 한바탕 흥겨운 시간도 가졌답니다. 이날 아침 일찍 일어나 부럼을 나이 수대로 깨물면서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종기)이 나지 않게 해주소서” 하고 빌면 1년 내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풍습이 있답니다. 아이들은 단단한 것을 깨물면서 이가 튼튼해질뿐만 아니라 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2. 마을의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어린이들의 삶 창3동 어린이집에서는 “사랑의 쌀”을 모아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어른들께 세배도 드리고 재롱도 보여드렸답니다. 또한 어린이집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 1백만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봉구 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가장 훌륭한 교육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어린들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고 합니다. 창3동 어린이집의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모두 몸소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간소식지를 통해 매월 1회씩 조합기관의 이야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생태유아공동체의 조합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나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으면 사무국으로 자료를 보내주세요.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주간소식지를 읽으신 후 버리지 말고 모아주세요, 총회 참석시 올해 발간된 주간소식지를 모두 가져오시면 멋진 선물을 드린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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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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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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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부이사장 살림이란 . . . 하고나면 깨끗해서 기분 좋은데 금방 도루묵 되는 것. 해도 해도 표시가 잘 안 나는 것. 그래서 점점 지루해지고 하기 싫어지는 것. 그래도 맨날 맨날 하면 그나마 정돈이 되니 그래서 돌이킬 수 없는 길까지 가지 않도록 더욱 맨날 맨날 해야 하는 것. 아, 살림은, 삶은 . . . 그 자체로 수행이다. 올 한해도 아이살림`생명 살림`농촌살림을 실천하고 계신 공동체가족 모두,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 속에서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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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들께 당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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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류배송시 제공되는 물품바구니와 아이스박스는 조합원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보관하셨다가 반드시 배송원에게 회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부터는 회수되지 않는 물품바구니에 해당하는 비용을 각 원에 청구할 예정입니다. 2. 원거리에서 물품을 주문하실 때 5만원 이하로 주문하시면, 물류비 부담이 발생하게되므로, 다른 조합원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공동체 사업에 적자를 초래하는 원인이 됩니다. 소량 주문시 5만원 이상으로 주문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