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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태유아 공동체 6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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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 기초과정을 잘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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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6/2, 6/12, 6/19, 6/26일의 5회 교육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강좌는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장 답사를 통해 논의 생태도 알아보고 농민과의 뜻 깊은 이야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세계는 이미 식량 전쟁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건강만이 아니라 식량 주권의 확보라는 생존권 차원에서도 식생활 교육은 국가의 전략적 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만이 아니라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의가 있는 날 임미령 이사장님께서 식생활 강의 수료증을 수여해주셨습니다. 2학기에는 식생활 강사 심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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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교육’ 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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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6/20, 6/23, 6/30일 총 4회에 걸쳐 자연햇살학교의 심상옥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는 숲 교육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장마가 시작되는 관계로 실내에서 밧줄 실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숲 교육에 참여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수료증은 각원에 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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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생산지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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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위원회의 주관으로 6월 29일부터 1박2일로 땅끝마을 해남 생산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오랜 가뭄에 메마른 저수지를 보니 올해의 농사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침 방문 일정에 맞추어 달디 단 비가 내려주어, 메마른 논바닥 같은 농부님들의 시름이 조금 덜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조합원이 함께 모여 긴긴시간 동안 정을 나누며 생산지 방문을 통해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 높이며 조합의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는 자리였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7080의 추억 속으로 이끌어 주신 이기영 교수님이 계셔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멋진 한옥 펜션과 남도의 진미로 소담스러운 밥상을 차려주신 해남 옛고을 영농조합의 생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농사일로 바쁜 시기인데도 여러 가지 일정을 짜임새 있게 정성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남도의 정이 가슴 벅차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생산지 방문을 통해 조합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의를 돋우며 생명살림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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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노래와 놀이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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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편해문선생님의 지역방문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역에서 두세개 원이 함께 모여 교사연수를 진행하니 오붓한 즐거움이 함께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교육이 진행되었어도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참여하여 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업적 자본과 왜곡된 교육 풍토 때문에 늘 성장을 재촉 당하는 우리 아이들... 놀이와 노래와 이야기로 행복한 유아기를 보내도록 생명의 아이살림을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냈으면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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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은평구 공동구매에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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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과 마포구 보육정보센터에서 급식공동구매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조합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정성으로 공동체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도움 주신 조합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합은 우리 모두의 사랑을 먹으며 더욱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직거래를 더 늘려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고 실무자들은 더욱 큰 정성으로 조합원을 모실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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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 박람회에 참가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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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24일 양재 AT센터에서 식생활박람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에서는 영유아기 이유식에 대한 참가자 학부모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 많은 조합원시설들이 참가하여 체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가해주신 조합기관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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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과 8월에 진행되는 교육안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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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우리말을 알고 계신가요? 7월10일부터 아름다운 교육 나눔을 위해 ‘김수업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말 교육을 시작합니다. 조상님들의 자연적이고 생태적인 삶의 지혜와 풍부한 감성이 녹아 있는 우리말의 뿌리와 멋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연수 일정: 2012년 7월10일, 17일, 24일 오후 5시30분 ~ 8:30 □ 선착순 : 30명 이메일 접수신청만 받습니다. □ 참가비 : 조합원 1인당 12만원 비조합원 15만원, * 마일리지 사용 가능합니다. □ 장 소 : 아이미소유아교육연구소(사당역 4번출구 지산빌딩 4층)
■ 맘살림 몸살림 생태유아 공동체 교사대회. 8월24~25일 양일간 여름 교사대회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다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이메일로 소식 널리 전하겠습니다. 원에서는 미리 일정을 비워두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신청인원이 너무 많아서 올해는 인원을 다소 늘였습니다. 공동체의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아이 살림의 지혜를 나누며 그동안 쌓인 피곤함도 풀어가는 좋은 시간을 준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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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술위원회 모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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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13일 오후5시 / 장소:아이미소연구소 -내용 : 식생활 책 출판 마무리 작업과 위원회사업논의. 교육학술위원님들~ 오랜만에 모두 얼굴 마주하면서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고 올해 교육 사업 지혜도 모아주셔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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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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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여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밥상머리 교육의 원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온 가족이 방안에 모여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절을 배웠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가족끼리 밥상을 마주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혹여나 다같이 모여도 대화보다는 빨리 먹고 각자의 방에서 각자의 일들을 보기에 바쁘기만 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아빠가 수저를 드실 때까지 기다려라.” “음식을 먹을 때 기침이 나오면 입을 가려야 한다.” “밥 한 톨은 소중한 것이다. 남기지 말고 먹어야 한다” 와 같이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하루의 일과를 공유하는 밥상문화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1. 밥상머리 교육은 어릴 때부터 밥을 먹지 않는 신생아도 함께 밥상머리에 앉아 있으면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유식을 먹을 때, 밥을 먹게 될 때 혼자 텔레비전을 보면서 떠 먹여 주는 밥을 받아먹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하며 여기저기 온통 흘리고 먹더라도 밥상머리에 앉아 함께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그 아이의 인생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특히 18개월 정도부터 아이의 뇌는 스펀지처럼 언어를 받아들입니다. 식탁에서 어른들의 언어를 많이 듣고 배운 아이들은 애기식 말을 떼기 위해 특별히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연스럽게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2. 식사 준비는 모든 가족이 함께 참여하세요 .... 엄마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다른 식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식의 문화는 잘못된 것 입니다. 식사의 준비부터 정리까지 온 가족이 역할을 나누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문화야말로 진정한 밥상머리 교육입니다. 두 돌만 지나도 아이들은 무엇이든 스스로 하고 싶어 합니다. 아직 미숙해도 수저 놓는 것이라도 시킨다면 식탁에서의 일상이 놀이처럼 즐거울 것입니다.
3. 식탁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대화를 나누세요. 식탁에서 이어지는 대화가 잔소리와 타박이라면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즐거울까요? 성적이야기, 비난의 대화만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비난과 잔소리 보다는 서로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인정, 칭찬이나 격려를 주고 받으면 자연스럽게 즐거운 밥상머리가 될 것입니다. 식탁에서는 절대로 비난과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이를 꼭 지켜야 합니다.
4. 식탁의 대화에 열렬히 반응해 주어라. 사람은 말로만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표정, 몸짓, 손동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를 합니다. 이런 비언어적인 대화도 중요합니다. 밥상머리 대화 속에서 이런 비언어적인 대화를 잘 익힌다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읽을 수 있는 사회적 지능이 높은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어른들이 아이의 감정 변화를 잘 읽고, 아이의 말에 과장될 정도로 열렬한 반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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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조합원님들의 경조사를 알려주세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줄어듧니다. 공동체 식구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조합이 되도록 작은 소식이라도 사무국에 전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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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사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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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마일리지는 급식물품을 주문하실 때마다 자동으로 1%씩 누적됩니다. 마일리지의 누적은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적되며, 당해 연도에 적립된 금액은 다음 해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적립 후 2년 뒤에는 자동 소멸됩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급식 물품 주문으로 누적된 마일리지는 급식비의 공공성에 비추어 일반 쇼핑몰과는 달리 물품 구입에 사용하실 수 없으며, 특히 최근 어린이집 급식비 리베이트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조합 결성의 목적인 생태유아교육 나눔을 위한 교육용으로만 환원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물질보다는 아이살림의 지혜라는 교육적 가치를 나누고 키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단 특별판매품목의 공동구매시 일부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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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재활용에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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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배송시 아이스박스에 담겨진 아이스팩을 물품 상자와 함께 되돌려 보내주세요. 아이스팩 재활용으로 조합 운영에 드는 경비를 절감할 수 있고 지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