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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각원과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자연 재해로 힘들어하시는 농가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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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태유아 공동체 물류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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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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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9일~10월 3일(개천절 포함 5일)입니다. 주문 담당 선생님들은 발주 시 착오 없도록 해 주시기 바라며, 2012년 10월 4일자 배송분은 9월 26일(수)까지 주문을 완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급 및 자세한 내용 문의는 사무국(전화 02-3158-0364)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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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한우, 한돈) 가격 대폭 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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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에 대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의 의미로 생산자 <강산이야기>에서 육류 공급단가를 대폭 낮춰 공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9월 1일부터 한우가격을 대폭 인하(약 20%) 하였습니다. 무항생제와 A투플러스 이상의 높은 등급의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조합원님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적은 예산으로 고생하시는 조합원님들을 위해 풍성하고 믿을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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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동체에서 추석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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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참조하시어 추석선물을 구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하동 신고배, 제주청정 수산물, 그리고 초록마을 선물세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신고배와 제주수산물셋트는 전화 및 팩스 주문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031-419-1264, Fax: 031-419-12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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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태유아 공동체 8월 교육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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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텃밭 평가회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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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토) 세 번째 전래놀이 시간이 아이미소 연구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심화과정은 향후 11월에 마지막 강의가 남아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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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교사대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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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25일 의정부 YMCA 다락원 캠프장에서 열렸습니다. 74명의 교사, 원장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공회대 고병헌 교수님의 ‘사유하는 교사’라는 주제로 문을 연 이번 교사대회는 고정미 선생님과 함께 하는 별님맞이 달님맞이로 몸을 풀고, 뒤풀이로 이어졌습니다. 다음 날(25일) 이선재 선생님의 생활 속의 민족의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에는 효소 만들기, 천연염색, 숲 교육, 자연화장품 만들기로 모둠활동을 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원하는 것과 바라는 것은 즐겁고 건강하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뿌듯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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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텃밭교사연수가 시작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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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가을, 겨울 텃밭 가꾸기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름작물 갈무리와 가을작물에 대해 김재규 선생님께서 강의하였고, 28일 천연농약 만들기에 대해 조기진 선생님의 강의는 태풍으로 인하여 다음으로 연기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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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문선생님과 함께하는 놀이노래 배움터가 계속 진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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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으로 방문해서 진행되는 놀이노래 배움터 교육이 8월에도 진행되었습니다. - 8월 13일(월) 홍제어린이집, 홍은어린이집 - 8월 16일(목) 홍익어린이집, 도선어린이집 - 8월 20일(월) 우리어린이집, 환희어린이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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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문선생님과 함께하는 놀이노래 배움터가 계속 진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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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으로 방문해서 진행되는 놀이노래 배움터 교육이 8월에도 진행되었습니다. - 8월 13일(월) 홍제어린이집, 홍은어린이집 - 8월 16일(목) 홍익어린이집, 도선어린이집 - 8월 20일(월) 우리어린이집, 환희어린이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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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이사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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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오후 5시 아이미소연구소에서 7차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이사회 안건으로는 상반기 총 평가와 각 부서별 보고, 매장 정리의 건, 지역아동센타 지원 승인의 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 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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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태유아공동체 9-10월 교육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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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를 위한 식생활교육강사 심화과정 연수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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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식생활 교육을 이해하고 주제별로 유아대상 교육활동을 익혀 활용 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강사 심화과정 연수를 진행합니다.
■ 연수일정 : 월 10일(월)~ 10월 15일(월) 총7일 26시간 강좌 ■ 인 원 : 15명 (선착순) ■ 참 가 비 : 1인당 140,000원(자비부담) * 마일리지 사용 가능합니다. ■ 장 소 : 사당동 아이미소 연구소/ 창3동어린이집/ 한살림 요리학교 ■ 진행방식 : 강의, 실습, 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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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두 번째 신입교사연수 연수가 시작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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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유아교육을 위한 아름다움 그 첫걸음을 응원 합니다. 생태유아교육을 처음 접하시는 조합기관의 신입교사, 신규조합기관의 원장님과 교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연수일정 : 2012년 9월14일(금), 9월21일(금), 10월5일(금) ■ 인 원 : 30명 선착순 마감 ■ 참 가 비 : 조합기관 8만원, 비조합기관 10만원 * 마일리지 사용 가능합니다. ■ 장 소 : 사당동 아이미소 연구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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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육시설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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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금) 오전 10시~오후3시에 “ 독립문 어울림 한마당” 이 열립니다. 이 행사의 취지는 어울림 한마당을 통하여 어린이집 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나누고 체험하고 탐색하면서 영유아기 인성과 생태적 감성을 향상시키고 ‘아이키움’의 마을 공동체성을 공유하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마당에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에서는 뽀로로와 함께 하는 식생활교육이라는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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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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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문 선생님 새로운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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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노는 게 남는거다. 이제 부모와 교사들이 이 명제를 순순히 받아들였으면 한다. 우리도 아이였을 때 공부 안 하고 가방 던져놓고 만날 놀았다고 아이들에게 솔직히 고백하자. 어릴 때, 마냥 놀면서 ‘놀이밥’을 실컷 먹었다고 말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아 행복한 아이,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오늘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퍼 주고 함께 놀아보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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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조합원이신 김홍은, 양영아 원장님이 쓰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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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예비 교사를 위한 『프로젝트 접근법으로 운영하는 누리과정』. 유아교육ㆍ보육 현장에서 1년간 진행해볼 10개의 주제를 선택하여 활동전개과정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실질적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프로젝트 접근법을 통해 주제에 대한 탐색과 표현활동을 중심으로 유아주도적 놀이중심의 통합과정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유아교육ㆍ보육과정을 운영하여 전인발달이 고루 이루어진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둔 책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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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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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식단, 유기농으로 바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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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이사,호서대교수)
‘김치·된장·청국장 냄새가 나긴 하지만… 우리 몸엔 보약이지요. 치킨·피자·햄버거 기름지고 입에 달지만… 우리 몸을 망가뜨려요~.’ 카랑카랑한 아이들 노랫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맴돈다. 여름방학 내내 아름다운 평창의 강 언덕에 있는 생태 마을에서 어린 학생들과 함께 지냈다. 한번에 200여명씩 전국에서 온 3500명이나 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라는 주제로 ‘노래하는 환경교실’(singreen.com에서 노래 청취 가능)을 열었다. 아이들은 낮에는 유기농장에서 감자를 캐고 저녁에는 우리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드는 등 농사짓기와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그런데 유심히 보니 초등 4~5학년 남학생들 중에 유난히 비만아가 많아, 3명 중 한 명은 뚱보였다. 2박3일 단체생활 동안 가장 산만하고 지시도 잘 안 따르는 문제아(?) 대부분이 바로 이들 비만아였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의 연구결과, 달거나 기름지고 각종 유해화학첨가물을 함유한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들은 소아비만과 당뇨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호르몬 우려물질 67종 가운데는 농약이 40종이나 된다. 이들 농약은 극미량이라도 장기적으로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어린이 식단은 특별히 유기농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비만의 제국’이란 오명을 얻은 미국에선 학교 식단에서 기름기를 빼고 청량음료의 판매를 금지하는 등 패스트푸드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17%의 미국 어린이가 비만이며 이들 중 30∼40%가 어른이 돼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그래서 많은 학교의 급식에서 피자나 햄버거·치킨너겟·감자튀김을 빼는 대신, 두부버거와 야채버거 같은 메뉴를 새로 만들고 식당에 샐러드 바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정부나 학교는 물론 학부모들조차도 공부가 우선이지 아이들 비만문제에 대해선 그만큼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이다. 얼마 전 학교급식법이 통과되었는데도 집단식중독 사고가 난 서울의 47곳 중 직영으로 바꾸겠다는 학교는 불과 4개교뿐이었다. 이러니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해 학생들 몸에 좋은 급식을 만드는 일은 아직도 요원하게만 느껴진다. 과외비용으로는 수백만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유기농은 비싸다고 기피하는 게 현실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유기농으로 식단을 바꿔도, 한 달 식비로 따지면 가족 외식 한두 끼 정도의 비용이 더 들 뿐이다.
자녀를 우등생으로 만들려면 집과 학교에서부터 아이들에게 좋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김치·된장·청국장 같은 전통 발효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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