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은 친환경 다큐멘터리 "유기농, 생명의 식탁을 차리다." 방송 안내 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 오전 7시10분~8시10분에
SBS 일요특선 '유기농, 생명의 식탁을 차리다!' 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프로그램명 : SBS 일요특선 / 유기농, 생명의 식탁을 차리다!
•방 송 일 시 : 2014년 7월 20일 오전 7시 10분 ~ 8시 10분
방 송 내 용
천혜의 섬 제주도에서 13년 째 양배추 농사를 짓고 있는 박정심 씨 부부.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으로 키우다 보니
작거나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양배추들도 나올 수밖에 없다.
이는 정상품과 비교해 봤을 때 맛과 영양 면에 차이는 없는 것일까?
163년 전통의 순환농법으로 쌈채소 농사를 짓고 있는 장안농장.
100여 가지 쌈채소 뷔페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크기나 모양이 다양한 ‘아까운 유기농’ 꾸러미를 판매하여
유기농 농산물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16년 째 제철 유기농 식단을 고집하고 있는 주부 노재문 씨.
암 선고를 이겨내고 30여 년간 텃밭을 기르며 자급자족하고 있는 민형기 씨.
건강에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고 말하는 두 사람. 이들의 식탁을 살펴본다.
# 2. 유기농 농산물의 뿌리는 좋은 흙! 흙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다.
최근 얘기되고 있는 유기농 부정인증.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데...
하지만 정기적인 검사, 보고 등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거쳐
유기농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많은 농가들이 있다.
자긍심을 가지고 꾸준히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생산자들.
후손에게 좋은 땅을 물려주기 위해 7대째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다는 실미원을
찾았다.
자연에서 얻은 천연비료를 사용해 유기농 농사를 지어온 땅 속의 흙!
그 속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유기농 원조국가로 불리는 독일. 산지에서 식탁까지,
유기농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독일 유기농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 3. 유기농 농산물을 똑똑하게 소비하는 법!
유기농업의 메카로 불리는 홍성 홍동마을. 100% 유기농으로 생산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식품을 농민들은 물론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있다.
지역 내에서 건강한 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
판매 기간 역시 하루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유기농 선진국 프랑스.
파리에서 매주 한 번씩 열리는 조금 특별한 유기농 직거래 장터가 있다.
유기농 농가와 소비자들의 직거래 모임인 AMAP(아맙).
생산자가 직접 가지고 온 유기농 채소들을 회원들이 매달 회비를 내고
필요한 만큼 골라서 담아가는 모임이다.
유기농 식품을 믿고 살 수 있어서 농민과 소비자 간에 특별한 유대감이
형성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