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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내] [교육후기] 신입기관 교사교육 세번째 시간을 마치고~~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08-11-25 17:32:29 조회6,114 댓글0 신입기관 교사교육 3
생태유아교육! 자연을 닮은 아이로 키우기
지난 11월14일 금요일 늦은 7시, 사당동 아이미소 교육연구소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들(?)로 북적북적했습니다.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각 지역에서 신입기관 교사교육 세 번째 시간에 참석(37명 참석)하기 위해 모인 교사들이죠.
설레는 맘으로 교사들을 기다리며, 교육 준비하는 모습. 교육 자료집과 이름표. 반대편에는 맛있는 호박설기와 뜨끈뜨끈 호박고구마와 수정과를 준비해 놓았지요.^^
첫 번째 시간은 최선희 사무국장의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공동체의 운영방식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로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협동조합이란 단어가 조금 생소할 수 있는 교사들을 위하여 준비된 시간입니다. 본 공동체는 교육생활협동조합으로 생태유아교육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하여 조합기관의 원장, 교사, 학부모, 유아들, 공동체 사무국이 협동하여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생태유아교육에서도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교사도 더불어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교사가 행복한 생태유아교육을 위하여 아자~
“조그만 꽃도 저마다 색깔이 있지요. 노란 빛깔 민들레 꽃 하얀 빛깔 냉이 꽃 ..... ”
두 번째로 샘터유치원의 김은정 교사의 아이들과 함께 불러볼 수 있는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샘터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7가지 정도의 노래를 배워 보았습니다. 새롭게 배운 노래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낯설어 하는 교사들도 원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배울 생각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죠?
공동체의 양은희 교육이사가 진행한 “생태유아교사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생태유아교육의 현재 왜 요구되고 있는지에 대해 사회적 현상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 아침부터 해질 녘 까지 정신없이 살아가는 엄마와 아빠들, 입시교육에 시달려 온 교사들...
생태유아교육에 대해 알면 알수록, 교사들 한 분 한 분은 소중한 존재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신입기관 교사교육은 형식과 내용 구애받지 않고 생태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기에 새롭게 생태유아교육과 접하게 된 교사들이 힘들거나 지치지 않고 이대로 쭈~욱 함께 하길 간절히 소망하며 뒤늦게 참석하여 자료집과 부족한 먹을거리 때문에 불편한 점 있었다면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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