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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내] [체혐교육_고구마수확체험] 토실토실 속노랑고구마 캐요!!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08-09-08 10:53:34 조회6,948 댓글0
토실토실 속노랑 고구마 캐요! 강화로 오세요!
강화의 붉은 황토에서 고구마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올 여름 집중호우도 무사히 이겨냈답니다.
보글보글 커다란 솥에서 익히면, 노오란 속살을 드러내는 강화‘속노랑 고구마’!강화를 방문한 외지사람들이 속이 노랗고, 부드러운 단맛에 반해 붙인 별명이었다고 합니다.
삶아 먹어도 맛있지만, 과일처럼 깍아 먹거나 샐러드 재료로 활용해보아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수확체험 후 여러 가지 요리활동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드넓은 가을 하늘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강화에서 고구마 수확체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고구마 보관방법: 고구마는 선선한 그늘에 보관하세요. 김치냉장고ㆍ냉장고ㆍ햇볕아래에 두시면, 오래 보관할 수 없답니다. 조금씩 나눠서 종이나 신문지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 - - - - - - - 체험안내 - - - - - - - - -
♣체험 품종: 속노랑 고구마(무농약 재배) / 복인근 생산자님
♣체험 장소: 강화 민통선 안, 꽃동네 뒷산 숲속에 있는 고구마 밭(약 1,500평)
♣체험 일시: 2008년 9월 22일(월) ~ 9월30일(화) / 1일 최대 아동 150명 체험
♣체험비:아동 1인당(고구마 1kg -찐 고구마 아동 당 1개 포함)- 4,500원
/10kg 고구마 22,000원 판매
※ 찐 고구마(간식용)는 신청한 기관 체험인원만큼 공급됩니다.
♣준비물: 마실 물, 도시락, 돗자리, 모자, 곤충 및 식물 채집용 도구
( 아이들이 색깔음료ㆍ과자간식은 가져오지 않도록 안내해주세요. )
♣문의 및 안내: 공동체 사무국( 02-3158-0364~5 )으로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가을입니다.
한 해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계절이 왔습니다.
어김없이 이곳 강화도의 너른 들판도 누런 황금빛 색깔로 변해가고 있고요, 강화도 지역의 특색인 긴 일조량과 바다의 해풍의 맞으며 친환경으로 재배한 속노랑 고구마가 밭에서 하루하루 영글어 가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농부가 제일 좋은 직업이라고 자부하며 안전한 먹거리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고집 아닌 고집으로 이른 봄부터 직접 고구마 순 모종을 만들어 거의 칠십 세가 넘으신 할머니들과 밭에 심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밤고구마도 맛이 훌륭하지만, 속노랑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조섬유, 칼슘, 칼륨, 인,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등이 들어있어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중의 하나이며, 소량의 지방, 비타민 B2등이 밤고구마에 비해서 월등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밤고구마도 맛이 훌룡하지만 속노랑고구마에는 탄수화물, 조섬유, 칼슘, 칼륨,인,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등이 들어있어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중의 하나이며, 소량의 지방, 비타민 B2등이 밤고구마에 비해서 월등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문적인 용어가 아니더라도 양심하나만 믿고 좋은 먹거리를 생산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농사를 지었으며 밭에 온 똘망똘망한 어린아이들의 눈방울을 바라보노라면 물질보다도 더소중한 무언가를 아이들에게 배우는 제자신을 느낍니다. 가을 들녘에서 여러분드을 만나뵙겠습니다.
생산자 복인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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