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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내] [나눔과소통 ] 제 2회 ´움직이는 교육사랑방´ 후기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09-09-22 14:24:44 조회4,927 댓글0 ❍ 제 2회 ‘움직이는 교육 사랑방 ’ ❍
[나눔과 소통]으로 시작된 ‘움직이는 교육 사랑방’
9월 9일 제 2회 즐거운 유치원에서의 만남도 잘 마쳤습니다.
박 명희 원장님의 교사교육사례와 원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름다운 아뜰리에부터
오랜 세월 손때가 묻은 유치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창문 틀, 계단, 베란다의 공간 하나 하나 세심하게 신경 쓰고 관리하는 노력들이 그대로 묻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조금은 낡은 교구장과 책상, 의자들을 천으로 덮개를 만들어 사용하거나 리폼(?)하여 사용하였는데 그것들이 너무도 편안하게 느껴지고 멋스러워 보였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신 즐거운 유치원원장님과 선생님 그리고 바쁘신 시간가운데 함께 해 주신 많은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의 만남 ,부모님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원장과 교사들과의 만남또한 중요한 만남이며 함께 즐거운 만남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교사 오리엔테이션이나 교육시간에 교사들에게 하는 말들을 들려주었다.
①개인의 브랜드화 .이미지가 중요하다며 신념과 자신감을 갖고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②강점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야하는데 강점을 가진 사람이란 나의 장점을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③일이란 즐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도 즐거워질거라고 한다.
④ 자기 재산으로 만들어 가져라 - 열정과 지적 호기심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력이 늘어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동기유발을 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도록 원장과 교사모두 노력하여야 한다.
⑤표현하기 - 나는 누구인가? 남이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되돌아 보며 자기 생각과 느낌을 바르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사람다운 사람이 먼저 되어야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사라고 할 수 있다 라고 하였다.
[ 즐거운 선생님들과 질의 응답시간 ]
❖5,6,7세 아이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으로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유치원교육과정에 맞추어 세시풍속에 따라 절기에 맞추어 교육한다고 하였으며 생태유아공동체에서 진행했던 시범화. 특성화사업에 참여하여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다.
❖영아반지도에 있어서는 교사와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며 사람들과 친화하고 다가가며 함께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지도한다고 하였으며 무엇가를 보여주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하였다.
* 앞으로도 ‘ 움직이는 교육 사랑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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