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부설- 『아이들이 놀아 행복한 연구소』가 여는
공동체 나눔 프로젝트 1
‘편해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노래놀이 배움터’
놀이가 살아나야 아이들도 살아납니다. 노래가 살아나야 아이들도 살아납니다.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에서는 올해를 놀이와 노래가 기관에서 살아나는 첫 해로 삼는 뜻을 담아‘공동체 나눔 프로젝트 1’를 시작합니다. 안내자는 편해문 선생님입니다. 우리 공동체의 교육전문위원과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부설 『아이들이 놀아 행복한 연구소』를 맡고 계십니다. 우리 공동체 기관 교사들이 놀이와 노래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1. 놀이연수의 특징
1) 한 기관에 있는 교사 모두를 워크숍 대상으로 합니다.
2) 안내자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합니다.
3) 안내자와 3차례 워크숍을 하는 동안 피드백을 나눕니다.
2. 참여 대상과 일정
1) 6월11일~15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기관 중 수도권생태유공동체에서 앞서 해왔던 물류이용률과 교육 행사에 참여가 높았던 기관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6월 하순부터 워크숍 을 진행합니다.
2) 워크숍은 한 기관에서 간격을 두고 올해 말까지 3차례 진행합니다. 참여 기관은 반드시 교사 모두가 워크숍에 함께 하도록 해야 합니다. 워크숍은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입니다. 워크숍 시작일자는 기관선정이 끝난 후 원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워크솝 시간은 원별 변경이 가능합니다.)
3) 워크숍 시간은 1회 2시간 입니다. 워크숍 내용은 지난 10년간 현장 유아교육기관에서 편해문 선생님이 아이들을 통해 검증한 놀이와 노래로 채워집니다.
4) 워크숍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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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 수 |
교육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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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
말놀이로 만나는 놀이
(말꼬리 따기, 말머리 잇기 같은 재미난 말놀이를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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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
옛 아이들 노래로 만나는 놀이
(전래동요의 재미를 본디 놀이와 함께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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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
놀이로 만나는 아이들
(아이들과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놀이를 배웁니다.) |
5) 참가비용: 원당 1회 교육비는 30만 원입니다.(기관부담-15만원, 공동체부담- 15만원)
※ 같은 지역에서 2곳의 원이 함께 신청하시면 참가비 20만원(기관 당 10만원)으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연수 참가비는 마일리지 사용 가능합니다.
6) 교육 후 매우 간소한 양식에 기관에서 실행하신 활동 내용을 담아 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아주 간략한 양식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3. 앞으로
향후 ‘편해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노래놀이 배움터’에서 놀이와 노래로 아이들과 만난 이야기를 모아 내년 겨울과 이듬해 겨울에 1, 2차로 나누어 자료집을 만들어 공동체 교육 나눔 자료로 제공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 작업이 마무리될 쯤 생태유아공동체 내에 자체적으로 교사 워크숍을 할 수 있는 교사 모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내자 소개>
♦ 편해문 :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부설 「아이들이 놀아 행복한 연구소」 앞 일꾼, 1998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그 뒤로 아이들 놀이와 노래와 이야기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와 부모들과 나누고 있답니다. 민속학과 유아교육학을 공부했고 어린이도서연구회 자문위원,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전문위원을 맡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옛 아이들의 노래와 놀이 읽기』,『어린이 민속과 놀이문화』,『산나물아 어딨노?』,『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를 주시는 삼신할머니』가 있고, 옛 아이들 노래(전래동요)를 음반과 함께 펴낸 『동무 동무 씨동무』,『가자 가자 감나무』와 그림책에 옛 아이들 노래 50곡을 음반에 담아 펴낸『께롱께롱 놀이노래』가 있답니다.
사진집 「소꿉」을 펴냈고 아시아 아이들의 삶과 놀이와 얼굴을 사진에 담는 일을 하고 있고, 몇 해 전부터 <<해야해야 따끈나라>>, <<뽕나무가 방구를 뽕뀌니까>>, <<노래야 나오너라>> 와 같은 이름으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엄마·아빠들이 함께 보는 작은 놀이노래 콘서트를 아내와 함께 열고 있습니다.
** 참여신청서는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