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 법인 생태교사 한마당이 즐겁고 신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 17일(금)~8월 18일(토), 1박 2일 동안 원불교봉도청소년수련원(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소재)에서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공립어린이집, 40여 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2018년 법인 생태교사 한마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최현주 선생님과 “토닥토닥 타로 공감클래스”라는 주제로 타로를 통해 나를 알고 타인을 공감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나의 마음 또는 상대의 마음을 알고 함께 대화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새날이 밝은 토요일에는 몸으로 놀아보았습니다.
고정미 선생님, 아해얼쑤 두 분의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어릴 적 해 떨어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과거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무언가 배운다는 “목적”보다는 그냥 그 순간을 재미있게 놀고, 그 순간에 빠져봄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를 어떻게 만나게 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양은희 선생님과 함께 ‘흙’을 주제로 놀아보았습니다. 같아 보이지만 그 흙이 있었던 장소에 따라 달랐던 흙의 색과 냄새, 질감의 차이를 느껴보고, 흙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흙이 물감이 되어 멋진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생명을 담고 있는 흙에 대해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두 교육을 하며 원장님과 선생님 모두 다 아이들과는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게 되는 교육이 아닌 몸이 느낀 그대로 아이들과 빨리 놀아보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면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진 1박 2일 간의 일정에 지칠 법도 하지만 웃으며 따뜻하게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에서 위탁 운영하는 다섯 개의 해야해야, 라온, 서초에코리치, 아람, 반딧불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내면을 채우고 아이살림•농촌살림•생명살림의 참 의미에 한 발짝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더불어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이나마 자연 속에서 “쉼”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임미령 이사장님께서 "엄마 마음"으로 우리 선생님들을 맞이해 주셨습니다.>
<어린이집별로 인사를 나눠봅니다.~>
[서초에코리치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자기소개]
[해야해야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자기소개~]
[반딧불어린이집의 선생님들 자기소개]
[라온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소개]
[아람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자기소개]
<"토닥토닥 타로 공감클래스"를 진행해주신 최현주 선생님의 강의>
최현주 선생님의 타로에 대한 상식과 그동안 우리가 타로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후 다 같이 타로카드를 통해 본인의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위로받고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정미 선생님과 함께 "놀이에 풍덩~"이라는 주제로 놀아보는 놀이시간~
<신명나는 수업을 마치고~ 원별로 찰칵~ 다 함께 찰칵~>
[해야해야 어린이집]
[서초에코리치 어린이집]
[아람어린이집]
[반딧불어린이집]
[라온어린이집]
[다 함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 함께 모여서~~맛있는 식사 뒤풀이!>
[1박 2일 동안 고생하신 선생님들에게 이수증을 수여합니다~]
[각 어린이집의 대표 교사(주임선생님)이 나와서 소감 발표 해주십니다]
[선생님들의 생생하고 소중한 후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1박 2일 동안 고생하며 우리 선생님들을 신명나는 놀이와 생태미술로 이끌어주신 강사님들~]
[마음도 얼굴도 너무 예쁜 선생님들과 찰칵!]
[계곡에 발을 담그며 찰칵]
우리 다시 내년에 만남을 다시 기약하며~
아래 동영상은 고정미 선생님의 놀이 중 한 장면입니다~
신명나는 고무줄 놀이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