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찾아가는 지역교육_봄 • 여름
남인숙 선생님과 함께하는 ‘지끈을 활용한 생태미술놀이’
요즘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놀이감, 교구들은
플라스틱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도 이러한 놀이감과 교구에 익숙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놀잇감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에는 해롭습니다.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지역교육_봄 • 여름은 두 가지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그중에서 ‘지끈을 활용한 생태미술놀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들 놀잇감에 대한 고민과 대안 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인숙 선생님과 두 번의 만남을 통해 지끈을 이용해 영아들의 감각이 살아나고,
입에 가져가도 안전한 공도 만들고,
유아들의 너무 좋아하는 소꿉 바구니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끈을 처음 접하는 선생님들은 새로운 경험에 신기해하기도 하였지만,
금새 아이들이 만들기 쉽도록 방법을 바꿔보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남인숙 원장님께 배운 내용을
어린이집•유치원 부모 참여 수업, 부모 사랑방 등의 시간을 이용해
부모님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인위적이고 고정된 놀잇감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면서
지끈을 활용하여 직접 놀잇감을 만들어 보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나서 모였기에 힘들만도 한데,
한 가지를 배우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 보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감탄과 교육의 희망을 엿보았습니다.
그런 선생님들께 큰 박수를~
더불어 자칫하면 직접 놀잇감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수 있는데,
지끈의 매력에 푹 빠짐과 동시에 그런 부담감을 줄여 주기 위해 쉽게,
편안하게 알려주신 남인숙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