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두 번째 교육사랑방은 “소통의 공간 텃밭”이라는 주제로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오래된 벗인 금봉어린이집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유아교육기관의 작은 텃밭이지만, 거름을 주고, 모종을 심고,
물을 주고, 풀을 뽑고...
이 공간에 생명을 담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품이 듭니다.
이러한 힘겨움을 금봉어린이집은 부모님들과의 “소통과 참여”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짬을 내어 다~ 함께 모인 시간!
텃밭을 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고 한해 텃밭 계획을 나누는 내용을 시작으로 금봉어린이집 텃밭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또한, 텃밭을 비롯해 금봉어린이집 곳곳을 직접 둘러보면서 부모님과 아이들,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금봉어린이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아이들과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텃밭을 만들고 공부하면서 진정으로 알게 된 생명의 소중함, 텃밭을 매개로 기관과 부모와의 신뢰가 거름이 된 금봉 텃밭 이야기를 통해 참여한 선생님들도 각자의 터전으로 돌아가 적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조합기관 선생님들을 위한 정성어린 선물과 보리수 열매, 알찬 교육을 준비해주신 금봉어린이집 백춘희원장님과 금봉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고마움의 마음 전합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금봉어린이집~>
<백춘희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 귀담아 들어 봅니다.>
<금봉어린이집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금봉어린이집 텃밭~ 짜잔!!
<참여한 선생님들을 위한 깜짝 선물~~ 보리수 따서 보리수 청을 담궈 보세요>
<냉장고에 있는 조리사 선생님께 드린 감사 편지~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 함께.. 소감을 나누면서... 이 시간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