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금)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토종씨앗 채종포에서 올해 농사를 알리고 씨앗을 뿌리는 '개장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에서도 작년과 같이 올해도 토종씨앗 채종포 사업에 함께하였습니다. 다른 많은 단체분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올해도 농사가 잘 되어, 많이 수확하여 더 많은 이들과 토종씨앗 나눔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개장식에 참여했습니다.
개장식에서는 올해 농사지을 토종씨앗에 담긴 의미와 얽힌 농부의 삶의 의미를 알아보기도 하고, 토종씨앗 풍년을 기원하여 서로 인사 나누며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년에도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는 뜻을 같이하는 여러 생협들과 홍천여성농민회와 함께 땀을 흘리며 정성으로 토종씨앗을 지키고 보존하는 길을 한발 한발 걸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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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토종 옥수수 지키기’로 시작된 토종씨앗지키기는
다국적 종자회사로부터 식량주권을 지키고 GMO로부터
안전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대활동입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회와 함께
토종씨앗 채종포(종자 재배가 목적인 밭) 공동경작 등
토종씨앗 보존운동을 2016년부터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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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앗 채종포 개장식~많은 분 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벽부터 열심히 밭 일 해 주신~ 서로살림 농도생협 박순웅 이사장님!>
<홍천여성농민회 김정자 토종부장님~~>
<홍천여성농민회 손경희 국장님과 선해진 회장님~>
<홍천농업기술센터의 센터장님이 귀중한 축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우리가 심는 토종 씨앗 이야기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실무진의 씨앗 소개가 이어집니다>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손수건 커팅식이 이어집니다^^>
<홍천여성농민회 미녀 삼총사~>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일꾼 삼총사~>
<토종씨앗이 멀리멀리 퍼지도록 건배사 한마디~!>
<오늘이 좋은 날인 것을 아는지 하늘도 반겨주고 이 기쁜 날 다같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번에 심을 토종 작물은 맨 위부터 쥐이빨 옥수수, 귀리, 붉은 땅콩, 울타리콩, 청춘감자입니다>
<이 넓은 땅도 다 같이 힘을 합치니 천하장사가 부럽지 않습니다^^>
<토종씨앗 채종포와 함께 할 마음에 우리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의 마음에도 꽃이 피었네요^^>
<이 기쁜 날에 다들 표정들이 너무 밝으십니다^^>
<토종씨앗 채종포의 설명간판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든 우리 모두의 바람대로 우리가 지키고 멀리멀리 퍼지는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