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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조합원의 밤 “두드림(Do Dream)”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18-12-12 18:18:36 조회3,740 댓글0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조합원의 밤
“두드림(Do Dream)”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와 조합기관, 생산자분들이 했던 일들을 인정받아서
2018년 대한민국식생활교육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게 되어 받은 상금을 나누기 위해서
올해 조합원의 밤에는 “생명이 깃든 재료로
세상에서 가장 정성스런 음식만들기 경연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경연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졌습니다.
지정주제는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하는 두부와 채소류를 이용한 반찬으로 만든 음식이고,
자유주제는 아이들을 위한 나만의 간식을 만들어보는 것이였습니다.
조합원의 밤에 참여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이
직접 시식을 하고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식을 하는 내내 조리사 선생님들의 솜씨에 감탄하는
조합원 여러분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김희동 선생님과 책 숲 아이들이
함께 힘든 일이 많았던 조합원 여러분을 위로하는 음악회를 가져보았습니다.
12월 16일에 새로 발표될 노래를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부르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책숲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는 모습에서
김희동 선생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아주 따뜻해지는 음악회를 마무리하고,
1년동안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와 조합기관, 생산자분들이
함께 했던 일상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든 한 해 였지만,
그 마무리를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밝은 새해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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