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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녹색식생활교육 소박하고 생명이 깃든 밥상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작성자 수도권생태작성일 2019-11-06 16:11:49 조회3,549 댓글0
건강한 먹을거리, 생명이 있는 먹을거리에 관심을 가지고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애쓰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모여 4주동안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녹색식생활교육에 참여해주셨습니다.


1강은 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최규진 교수님을 모시고,
“방사성 물질, 걱정없이 안심하고”라는 주제에 대해서
공부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녹아내린 이후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참여하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강의를 듣고 또 질문도 해주셨습니다.


2강은 후델식품연구소 안병수 소장님을 모시고,
“달달하고 고소한 맛 뒤에는?”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공부해보았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있는
다양한 식품 첨가물에 대해서 배워보고,
눈 앞에서 식품첨가물을 활용해
우리가 먹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음식에
다량의 식품첨가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많은 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 충격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3강은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은진 교수님을 모시고,
“GMO 먹어도 되는 거야?”라는 주제에 대해서
공부해보았습니다.
GMO를 재배하고 공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마케팅 방법에 숨어있는 검은 의도와
세계 각국 정치권의 이권이 결합하여
어떻게 우리의 식탁을 어지럽히고 있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평소에 GMO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GMO가 우리 삶에 어떻게 녹아들어 왔는지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4강은 먹거리정의센터 소혜순 교육위원장님을 모시고,
“영유아 급식 식재료 품질 기준?”이라는
주제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
현대사회 아이들이 섭취하고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자주 섭취하는 가공식품들 중에서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공식품들을 소개해주시면서,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을 대체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필요한 노력들을 해주기를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당부하셨습니다.
1강부터 4강까지 1달 동안의 긴 시간동안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조합기관 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강의를 해주시기 위해 멀리서 한달음에 달려와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과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강의실을 제공해주신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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