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바쁘고 힘차게 달려왔던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첫째날.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조합원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우리들의 한해를 돌아보는 자리였습니다.
친환경 채식뷔페으로 준비한 저녁식사와 다과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이사님들께 조금씩 보태어 주신 물품으로 꾸려진 "주인없는 가게" 를 통해
함께함의 소중함을 느껴보았습니다.
이야기 시간에는
정은정 선생님의 치킨이야기와
권오철 선생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오로라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덕현유치원 선생님들의 노래 공연을 함께하였고.
창3동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다함께 노래도 부르며 2015년의 보냄과
2016년이 다가옴을 되새기는 시간이였습니다.
벽산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우쿠렐레 선율을 들으며 아쉽지만 뿌듯한
조합원의 밤을 끝맺음 하였습니다.
함께함의 소중함을~!! 고마움을~!! 되돌아 보고
같은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서로 모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땅끝마을 해남에서 와 주신 옛고을영농조합 양동욱총무님~
파주에서 여러번 버스타고 오신 파주 친환경농민회 전재규 어르신~께 특별한 마음 전해봅니다.
바쁘셨을텐데 함께하여 자리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조합원들이 있어
따뜻한 마음으로 2015년을 잘~맺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