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목),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7층에서
생태유아교육 월례강좌 4강, 6강이 진행되었습니다.
8월 월례 특강은 메르스 확산 우려로 못했던 4강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월례강좌 4강은 충북대 행정학과 권일찬 명예교수님 모시고 "벼랑 끝에 선 서양의 과학기술문명과 교육, 동양의 지혜에서 아이살림, 생명살림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였습니다. 강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동양의 오랜 경전인 주역을 통해 우리의 삶, 생명살림의 삶을 조명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생태적 각성, 생명살림의 길을 찾아서" 생태유아교육 월례특강 여섯 번째로 모신 분은
성공회 대학교 교양학부 고병헌 교수님입니다.
"소외됨이 없는 교육, 삶을 위한 교육"이라는 주제에 담긴 의미있는 강의 내용을 통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있어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육이라는 행위, 특히 생태교육을 고민하고 지향하는 우리들에게 교육의 내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에 딱 맞지 않는 의자에 오랜 시간 몸을 맡긴 우리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9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