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 공지사항
 
 
작성일 : 22-08-05 17:12
[조합원] 2022년 생태월례특강 2강, "꿀벌 실종 사건의 전말"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  

 

  

2022년 생태월례특강 시즌1

두 번째 강의는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님을 모시고,

꿀벌 실종 사건의 전말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면교육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협 교육장에서

720(), 늦은 4~6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교육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723()~27() 자정까지

5일간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작년 우리는 꿀벌의 실종이라는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꿀벌은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곤충으로

대표적인 크게 여름벌과 겨울벌로 나뉘어집니다.

     

여름벌은

우리가 아는 것과 같이

꽃에 가서 꿀을 채취하여

벌통 속 내부에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단단한 밀납을 생성하여

벌집을 구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반해 겨울벌은

월동을 하기 위해

벌집을 월동에 적합한 형태로 생성하여

겨울을 나기 위해서

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꿀벌이

겨울이라는 계절에 취약하기 때문에

겨울나기 준비가 잘 되지 않으면,

꿀벌의 폐사는

당연하게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2021년 겨울은 폐사율이

예년보다 높았으며,

평소와 다르게 1월초부터

꿀벌의 폐사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가을철과 초겨울의 이상기상현상들로 인해

꿀벌들이 월동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꿀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꿀벌을 통한 수분에 의존하는

사과, , 딸기, 복수아 등의 작물들의

수분이 어려워서

그 생산량은 급감하게 될 것이고,

또 꿀벌 자체가

먹이사슬의 일환으로서 하는 역할로 인해

생태계는 교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가정과 기관 그리고 단체가 함께

연합하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을 실천해야합니다.

      

더하여 우리는 삶 속에서

꿀벌을 지킬 수 있도록

꿀벌이 잘 먹고, 잘 쉴 수 있도록

건강한 화분매개 서식처,

즉 텃밭이나 꽃밭을

주변에 많이 조성해 주어서

꿀벌을 위기로부터 구해내야할 것입니다.

 

   찌는 듯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듣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