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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5 17:04
[조합원] 2022년 생태월례특강 1강, "코로나, 그건 기후 위기 예선전에 불과해!"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협

조합기관의 특성상

대부분이 유아교육기관에 종사하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 생태월례특강

시즌1은 대면과 비대면을 같이 진행하고,

 시즌2는 대면교육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2022년 생태월례특강 시즌1

첫 번째 강의는

국립생태원에서 동물관리연구실장으로

근무하고 계신

김영준 실장님을 모시고,

코로나? 그건 기후 위기 예선전에 불과해!’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면교육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협 교육장에서

629(), 늦은 4~6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교육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72()~6() 자정까지

5일간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3년째 영향을 주고 있는

코로나19의 경우,

발생한지 2개월 정도 만에

남미까지 전파될 정도로

강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로나19처럼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다른 전염성 질병들이 있지만

코로나19처럼 우리 삶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대부분의 전염성 질병은

자연 속에서 통제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자연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개발하고

또 착취하면서

자연속에서 통제되어야할 질병들이

그 통제력을 상실하고

인간에게 전염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간이 생태계 전반에 개입하여

변화를 유발하고,

전지구적인 환경을 변화시켜

질병이 전파되는데 매개체가 되는

동물 숙주의 생태들이 변화하면서

질병의 전파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빨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이 또

 없으리라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대유형을 사전에 막는 방법은

우리의 생각을 전환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활동으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또 기후 위기가 발생하면서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 놓여있는 것을

인정하고,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듣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