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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02 15:50
[조합원] 2021년 생태월례특강 5강, “말 못하는 자연에게 말을 걸다.”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57  

 

지난 1027()

생태월례특강 5강 대면교육,

1030() ~ 111()

비대면 교육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대면교육 진행이 어려운 가운데,

소수의 인원이 모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5강은 EBS 하나뿐인 지구를 진행하셨고,

 한겨례 신문사의 환경 전문 기자로 일하고 계신

조홍섭 선생님을 모시고

현재와 같은 팬데믹이 왜 나타났는지,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성 질병은

인간과 동물들의 접촉이

그 어느때보다도 가까워지면서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

사람들에게 전염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전염성 질병들이

자연 안에서 통제에서 벗어나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와 같은 팬데믹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사는 인간은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다른 포식자들과 달리

그 수가 70억에 가까운

이때까지 나타나지 않은

포식자라고 합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많은 동식물들을 사육 및 재배하여

이용하고 통제하게 되고,

이러한 일방적인

자연에 대한 자세로 인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지 못하고

여기저기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자세를 고쳐서

인간과 자연이 일정한 거리에서

서로를 존중해주면서

공존을 하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문제들이

어느정도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말 못하는 자연이지만,

자연이 보여주는 많은 신호를 포착하고

이를 통해 좀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바로 최상위 포식자로서

인간이 해야할 마땅한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당연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바쁘시간을 내주셔서 강의해주신 조홍섭 기자님과

생태월례특강 강의를 통해서 앎에서 실천으로 나아가고 계신

많은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