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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9 13:40
[조합원] 2021년 생태월례특강 2강 “이러다가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9  

 

  

 

지난 714()

생태월례특강 2강 대면교육,

717() ~ 719()

비대면 교육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변이바이러스로 인해서

좀 더 조심해야하는 시기이기에

방역수칙을 잘 지켜가면서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2강은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소장이신

강신호 소장님을 모시고,

요즘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을 주제로 하여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레 배달 및 포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배달 및 포장이 증가한다는 것은

자연스레 쓰레기도

증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쓰레기 중의 대부분이

배달 용기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입니다.

 

 

1강에서 배운바와 같이

코로나19와 같은 질병들도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그 종류와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병으로 인해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또 이로 인해 바깥활동이 제약받게 되어

배달 및 포장이 많아지면

쓰레기가 많이 나와 환경이 파괴되고,

이것이 또 기후변화를 유발하여

지구를 아프게 된다면

이야말로 악순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라스틱은

코끼리의 상아를 대신할 물질로

인간이 개발한 지극히 인공적인 물질입니다.

그렇기에 자연 속에서 순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물질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버려지면서

생태계는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새와 낙타 등의 뱃속에 플라스틱이 있고,

이 플라스틱이 생물들의 몸 속에서

또 다른 병을 유발하여

죽게 만드는 현실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생물들의 삶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사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위협은

플라스틱을 개발한

인간에게도 돌아오고 있습니다.

바다에 있는 미세플라스틱,

땅 속에 있는 미세플라스틱,

그리고 우리가

일생생활속에서 사용하는 의류,

생활용품 등에 있는 플라스틱은

이미 돌고 돌아

인간의 몸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플라스틱의 순환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순환은

분리수거를 잘하고,

이를 재활용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분리수거한 플라스틱 중

극히 일부만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플라스틱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지는데

분리수거는 그냥플라스틱하나만

이루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강신호 소장님께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각 주체별로 나눠져 있는

소극적인 재활용이 아닌

모든 주체들이 협력하여

플라스틱 소각과 매립을 최소화하고,

제품 생산과 소비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또 재활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적극적인 재활용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인식이 전환되고,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